대산
소식

독립유공자 자서전 편찬 사업에 대방그룹이 함께합니다.

2020 .08 .03

 

대방그룹은 독립운동가 18명의 이야기를 그들의 후손들로부터 들어 모은 전기문 ´관순아 관순아!´를 후원했습니다.

´초아의 봉사´ 정신을 모토로 독립운동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신 선열들을 찾아 숨겨진 영웅들을 알리기 위해 올 초부터 시작하여 7월에 완성하였으나 국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언론의 지지를 받아 재판을 하게 되었으며, 당사는 1천권의 재판 발행비 후원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전기문은 광복회 구로구지회가 후손들을 찾아 중재 역할을 했고 인터뷰는 서울구로로타리클럽이 진행했습니다. 특히 사촌 동생인 유관순 열사와 함께 3·1운동에 참여했던 유예도 선생 등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당사가 지원한 1천권의 도서는 독립운동가 후손 및 국립도서관, 그리고 각 학교 도서관에 배치 될 예정입니다.

대방그룹을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서도 ´관순아 관순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