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에서 시공을 맡은 '양주 덕계공업지구 복합용지2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지웰 엘리움 양주덕계역>의 견본주택 오픈식이 29일 열렸습니다!

우수한 품질 시공을 자랑하는 대방산업개발의 '엘리움'과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디벨로퍼 신영의 '지웰'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본행사는, 대방산업개발의 윤대인 대표이사와 신영의 손종구 대표이사 및 임원진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29일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9월 초부터 청약 일정에 돌입하는 본 단지는 지하 4층~지상39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총 1595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35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입니다.

단지는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여기에 양주 옥정과 회천을 잇는 회천남로를 비롯해 평화로, 3번 국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양주IC 등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편리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전 연령대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영풍문고가 직접 큐레이션하는 북카페와 키즈라운지,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등의 가족 친화적 공간은 물론,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섭니다.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대규모 녹지광장과 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견본 주택 개관에 이어, '양주 덕계공업지구 복합용지2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현장에서도 차질없이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현장에는 대방산업개발의 윤대인 대표이사와 임직원분들이 직접 방문해, '좋은 집’을 지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우수한 시공능력을 발휘해 고객에게 행복한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항상 우수한 시공 능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감동을 선사하는 대방산업개발이 되겠습니다.